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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abroad


요알못 유학생도 할 수 있다! 쉽고 맛있는 K-푸드 자취 요리 레시피
안녕하세요. 샤인이에요. 유학 생활하다 보면가끔 아니 자주… 진짜 한국 음식이 너무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매운 냄새 나는 음식, 뜨끈한 국물, 달달하면서 짭짤한 맛.그런데 문제는해외에서 한국 음식 그대로 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예요. 저도 이런 거 상상하면 너무 공감돼요.낯선 나라에서 공부하고, 사람 만나고, 하루 종일 외국어 쓰고 들어왔는데집에 와서 먹는 음식까지 완전 낯설면마음이 조금 더 지치는 느낌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요알못 유학생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그리고 해외에서 한국음식이 생각날 때 대충 비슷하게라도 마음 채워주는 자취생 레시피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중요한 건 완벽한 정통 한국 음식이 아니라,해외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한국 느낌 요리예요.조금 비슷하고, 조금 귀엽게 대체해도 괜찮아요.배고플 때는 그런 것도 진짜 큰 위로가 되거든요. 유학생 요리, 너무 어렵게 생각 안 해도 괜찮아요 솔직히
Apr 115 min read


외로움 극복! 외국인 친구 사귀고 네트워킹하는 실전 노하우
안녕하세요. 샤인이에요. 유학 생활을 상상할 때는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고,재미있는 일도 많고,매일 뭔가 반짝반짝할 것 같잖아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유학 생활에는 생각보다 외로운 순간도 진짜 많아요. 수업 끝나고 혼자 기숙사로 돌아갈 때,주말인데 딱히 만날 사람이 없을 때,아픈데 내 언어로 편하게 말할 사람이 없을 때,그럴 때는 갑자기 마음이 조용해지면서“아, 나 지금 외국에 있구나” 하는 느낌이 크게 와요. 저도 이런 감정이 유학생활에서 되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이상한 것도 아니고, 내가 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요.낯선 나라에서 처음부터 사람을 많이 사귀는 건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오늘은외국인 친구 사귀기, 그리고 유학 생활 외로움을 조금 덜 수 있는현실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특히 소극적인 성격인 분들도“이건 나도 해볼 수 있겠다” 싶은 방향으로 써볼게요. 유학생이 외로운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저는 이 말을
Apr 115 min read


유학생 필수 생존 비법, 한 달 생활비 아끼면서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샤인이에요. 유학 생활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 중 하나가“생각보다 돈이 진짜 빨리 나간다…” 이거인 것 같아요.등록금처럼 큰돈도 물론 부담이지만,사실 저는 매달 나가는 작은 생활비가 더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점심 한 번, 커피 한 잔, 교통비, 생활용품, 갑자기 필요한 책값…하나하나는 크지 않은데,그게 모이면 “어? 이번 달 왜 이렇게 많이 썼지?”가 되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그냥 아끼면 되겠지 생각했어요.근데 유학생 생활은 무조건 참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오히려 잘 쓰는 곳과 줄일 수 있는 곳을 구분하는 것이 더 중요했어요. 그래서 오늘은유학생 생활비를 조금 더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그리고 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학 비용 절약 팁을 정리해보려고 해요.학생 할인, 장보기, 중고 거래, 송금 수수료까지하나씩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볼게요. 1. 학생 할인, 생각보다 훨씬 많이 쓸 수 있어요 처음 유학 준비
Apr 105 min read


“이게 진짜라고?” 한국과는 너무 다른 외국 대학 문화 충격 Top 5
안녕하세요. 샤인이에요. 저는 인도에서 왔고, 지금 한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어요.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느끼는 게 진짜 많아요.처음엔 그냥 “대학교는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아니더라고요. 진짜 아니에요 ㅎㅎ 나라가 다르면 학교 분위기도 정말 많이 다른 것 같아요.수업 방식도 다르고, 교수님과 학생 사이 거리감도 다르고,친구들이 친해지는 방식도 다르고,심지어 “이건 너무 자유로운 거 아닌가?” 싶은 순간도 있어요. 저는 이런 차이를 볼 때마다조금 놀라기도 하고, 조금 웃기기도 하고,가끔은 “아 그래서 문화 충격이라는 말을 쓰는구나”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한국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외국 대학 문화 충격 Top 5를가볍고 재미있게 정리해보려고 해요.완전 진지한 설명보다는,유학생 입장에서 “와, 이건 진짜 다르다” 싶었던 포인트들로요. 1. 교수님을 이름으로 부른다고요? 이건 진짜 처음 들었을 때 조금 놀랐어요. 한국에서는 보
Apr 104 min read


기숙사 vs 자취 vs 룸쉐어, 유학생에게 진짜 맞는 집은 뭘까?
안녕하세요. 샤인이에요. 유학 준비할 때 학교나 비자는 많이 찾아보는데,막상 진짜 매일 생활하게 되는 집 문제는 생각보다 늦게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그런데 저는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집은 그냥 “자는 곳”이 아니라,하루 끝나고 돌아와서 쉬는 곳이고,외로울 때 혼자 울 수도 있는 곳이고,시험 기간에는 제일 오래 있는 공간이잖아요. 특히 외국에서 처음 생활하는 유학생에게는집이 편해야 마음도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기숙사 vs 자취 vs 룸쉐어를 유학생 입장에서 비교해보려고 해요.비용, 프라이버시, 사람 관계, 생활 편의성까지 같이 보고,마지막에는 해외에서 집 구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체크리스트도 정리해볼게요. 저도 이런 거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처음엔 그냥 “싼 곳” 찾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직접 생활을 생각해보면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유학생 집 구하기, 먼저 생각해야 하는 기준 집을 고를 때 무조건 정
Apr 106 min read


유학 준비의 첫걸음, 나에게 맞는 나라와 학교는 어떻게 고를까?
안녕하세요. 샤인이에요.저는 인도에서 와서 지금 한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유학을 준비할 때, 처음에는 다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미국이 좋다, 영국이 유명하다, 어디가 랭킹이 높다… 이런 말은 정말 많이 들리잖아요.근데 솔직히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됐어요. 유학은 그냥 “이름 있는 학교 가기”가 아니라,내가 진짜 살아야 하는 곳을 고르는 일이더라고요. 학비는 감당할 수 있는지,혼자 살아도 괜찮은 분위기인지,졸업 후에 취업이나 비자 연결이 되는지,외국인으로서 너무 불안하지는 않은지… 이런 게 생각보다 진짜 중요해요.작은 것 같지만, 저는 이런 게 훨씬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1. 랭킹보다 먼저 봐야 하는 건 “내 상황”이에요 처음 유학 준비할 때는 저도 학교 이름부터 봤어요.근데 학교 이름이 아무리 좋아도, 내 생활이 너무 힘들면 오래 버티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유학 국가 추천을 받을 때도 무조건 유명한 나
Apr 104 min read


동네 치안 및 안전(CCTV, 방범창) 확인하며 집 고르는 법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치안과 보안을 고려한 집 고르기 한국은 밤늦게 혼자 걸어 다녀도 될 만큼 치안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혼자 사는 외국인이라면 집을 고를 때 방범 시설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및 동네 환경 확인: 낮에 방을 보러 갔더라도, 계약 전 밤에 동네를 한 번 더 방문해 보세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어오는 길에 가로등이 밝게 켜져 있는지, 골목 구석구석에 방범용 CCTV가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층과 반지하 피하기: 월세가 저렴하더라도 1층이나 반지하(Semi-basement)는 습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창문으로 사생활이 노출되고 외부인 침입의 우려가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계약해야 한다면 창문에 튼튼한 쇠창살(방범창)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안심 귀가 스카우트: 야근을 하고 늦은 밤 인적 드문 길을 혼자 걸어가기
Mar 32 min read


방충망, 제습기 등 한국의 여름철/장마철 필수 거주 아이템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습기와 벌레와의 전쟁: 한국 장마철 완벽 대비템 한국의 여름은 기온이 높은 것보다 '습도'가 높은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특히 6~7월의 장마철에는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습기 (Dehumidifier): 장마철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주는 최고의 가전제품입니다. 빨래를 실내에서 말려야 하는 원룸이라면, 당근마켓(중고거래)에서라도 제습기를 꼭 하나 장만하세요. 뽀송뽀송한 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 제습제(물먹는 하마): 옷장과 신발장 안에는 다이소에서 파는 플라스틱 제습제(습기 제거제)를 여러 개 넣어두세요. 비싼 옷이나 가죽 신발에 곰팡이가 피는 것을 막아줍니다. 물구멍 방충망 스티커: 여름철 밤에 창문을 열어두면 모기가 들어옵니다. 방충망이 멀쩡한데도 모기가 들어온다면 창틀 밑에 있는 물 빠짐 구멍(물구멍)이 원인입니다. 다이소에서 '물구멍 방충망 스티커
Mar 31 min read


이케아(IKEA), 오늘의집 앱을 활용한 저렴한 방 꾸미기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자취방을 호텔처럼: '오늘의집' 앱과 무타공 인테리어 꿀팁 한국에서 빈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얻었다면, 비싼 가구점 대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저렴하고 예쁘게 내 공간을 꾸며보세요. 국민 인테리어 앱 '오늘의집 (O-House)': 한국 자취생들의 필수 앱입니다. 예쁘게 꾸민 다른 사람들의 방 사진을 구경할 수 있고, 사진 속 가구나 소품을 터치하면 바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배송도 매우 빠릅니다. 이케아 (IKEA): 한국에도 광명, 고양 등에 대형 이케아 매장이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조명이나 러그, 침구를 직접 보고 구매하기 좋습니다. 벽에 못 박기 절대 금지 (무타공 꿀팁): 한국의 전·월세 집은 벽에 못을 박거나 구멍을 뚫는 것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퇴실 시 변상해야 합니다). 벽에 예쁜 포스터나 가벼운 액자를 걸고 싶다면 다이소에서 '꼭꼬핀(Wall Pin)'을 사서 벽지에 살짝
Mar 32 min read


퇴실 시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줄 때: 임차권 등기 명령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준다면? 최후의 무기 '임차권 등기 명령' 계약이 정상적으로 끝났고 이사 갈 새 집까지 구해놨는데, 집주인이 "돈이 없으니 기다려달라"며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절대 그냥 짐을 빼서 이사하면 안 됩니다. 이사 가면 법적 보호(대항력) 상실: 보증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새 주소로 '전입신고'를 해버리면, 이 집에 대한 나의 법적 우선순위가 완전히 사라져서 영영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임차권 등기 명령 신청: 이때 법원에 '임차권 등기 명령'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공식 문서(등기부등본)에 "이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안 돌려주고 있음"을 빨간 줄 긋듯 박제해버리는 강력한 제도입니다. 효과: 법원 판결을 받아 등기부등본에 이 내용이 적힌 것을 확인했다면, 이제 마음 놓고 새집으로 이사(전입신고)를 가도 됩니다. 기존 집의 보증금을 돌려받을 법적
Mar 32 min read


묵시적 갱신(자동 연장)의 요건과 세입자의 권리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계약이 연장됐다고요? '묵시적 갱신' 이해하기 전세나 월세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는데, 집주인도 나도 아무런 연락 없이 지나갔다면 어떻게 될까요?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입자에게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됩니다. 묵시적 갱신 (자동 연장) 성립 요건: 계약 만료일 기준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집주인이 "방 빼주세요"라거나 "월세를 올리겠습니다"라는 통보를 하지 않았다면, 기존과 똑같은 조건으로 계약이 2년 더 자동 연장됩니다. 이를 '묵시적 갱신'이라고 합니다. 세입자의 슈퍼 파워(권리): 묵시적 갱신이 되면 세입자는 2년 동안 계속 살 권리가 생깁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세입자가 중간에 이사를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집주인에게 "나갈게요"라고 해지를 통보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 효력 발생: 세입자가 해지 통보를 한 날로부터 정확히 3개월이 지나면 법적으로 계약이
Mar 32 min read


계약 기간 만료 전 이사(중도 퇴실) 시 중개수수료 부담 원칙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2년 계약했는데 1년 만에 나가야 한다면? 중도 퇴실의 룰 부동산 계약은 보통 1년이나 2년으로 맺습니다. 하지만 나이스보스 사업장 발령이나 본국 귀환 등의 이유로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이사를 나가야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한국의 관행이 있습니다. 방 빼기 (다음 세입자 구하기): 원칙적으로 계약 기간 중에는 이사를 나가더라도 남은 기간의 월세를 계속 내야 합니다. 이를 피하려면 나를 대신해 이 집에 들어올 '새로운 세입자'를 직접 구해야 합니다. 근처 부동산 3~4곳에 전화를 걸어 "제 방을 다른 사람에게 빼주세요"라고 접수하세요. 중개수수료(복비)는 누가 내나요?: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져서 계약을 맺을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집주인이 아닌 '중간에 나가는 현재 세입자(나)'가 부담하는 것이 한국의 절대적인 관행입니다. 보증금 반환: 새로운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입
Mar 32 min read


전등, 수전 교체 등 소모품 수리 비용 부담의 책임(집주인 vs 세입자)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보일러 고장 났는데 누가 돈 내지? 집주인과 세입자의 수리 책임 집에 살다 보면 크고 작은 고장이 발생합니다. 수리비를 누가 내야 하는지 법적인 기준을 명확히 알아두세요. 집주인(임대인)이 고쳐야 하는 것: 집의 주요 설비에 관한 굵직한 수리는 모두 집주인의 책임입니다. 보일러 고장, 천장에서 물이 새는 누수, 수도관 동파(세입자가 외출 모드를 켜두는 등 주의를 기울였음에도 터진 경우), 기본 옵션으로 있던 냉장고나 세탁기의 기계적 결함. 주의: 고장이 나면 내 돈으로 먼저 고치지 말고, 즉시 집주인에게 전화해 "보일러가 고장 났으니 기사님을 불러주세요"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세입자(임차인)가 고쳐야 하는 것: 세입자가 일상적으로 소모하는 작은 부품들은 세입자 돈으로 고쳐야 합니다. 형광등/전구 교체, 샤워기 헤드 파손, 도어락 건전지 교체, 변기 막힘(본인이 막히게 한 경우) 등은 세입자의
Mar 31 min read


벽지, 장판 훼손 등 원상복구 의무에 관한 분쟁 해결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보증금 방어전: 생활 기스 vs 파손, 세입자의 '원상복구 의무' 임대차 계약이 끝나고 방을 뺄 때, 세입자는 처음 이사 왔을 때의 상태로 집을 돌려놓아야 할 '원상복구 의무'가 있습니다. 이때 집주인과의 분쟁을 법적으로 해결하는 기준입니다. 통상적인 마모 (Normal Wear and Tear) = 세입자 책임 없음: 가구를 놓았던 자리에 생긴 장판의 자국, 햇빛을 받아 자연스럽게 변색된 벽지, 냉장고 뒷면의 까만 그을음 등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마모이므로 세입자가 수리비나 도배비를 물어줄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세입자의 과실 (Tenant's Fault) = 세입자 배상 책임: 반려동물이 벽지를 다 물어뜯었거나,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려 화장실 타일이 깨진 경우, 흡연으로 인해 벽지가 심하게 누렇게 변하고 냄새가 밴 경우에는 세입자가 보증금에서 수리비를 변상해야 합니다. 대
Mar 32 min read


외국인 유학생 및 청년을 위한 공공 임대 주택(행복주택) 정보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국가가 지원하는 저렴한 집: 외국인도 '행복주택'에 살 수 있을까? 한국의 집값이 비싸다 보니, 정부(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청년과 대학생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지원 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 순수 외국인은 신청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일부 외국인은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외국인 유학생 (D-2 비자): 부모님이 모두 외국인인 유학생은 대학생 계층으로 행복주택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LH 청약플러스 웹사이트 공고문 확인 필수) 다문화 가족 및 F 비자 소지자: 한국인과 결혼한 결혼이민자(F-6)나 귀화자 등 다문화 가족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다양한 공공 임대 주택(국민임대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우대 조건이 있습니다. 주의점: 경쟁률이 매우 높고, 소득 및 자산 기준(자동차가 너무 비싸면 안 됨
Mar 31 min read


단기 체류자를 위한 에어비앤비, 고시원, 쉐어하우스 비교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보증금 없이 한 달 살기: 고시원,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전격 비교 한국에 갓 입국했거나 몇 달만 짧게 머물 예정이라 수천만 원의 보증금과 1~2년의 계약 기간이 부담스럽다면 단기 체류 옵션을 선택하세요. 고시원 (Gosiwon): 보증금이 아예 없거나 매우 적습니다(월 30~50만 원). 밥, 김치, 라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아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이 침대와 책상 하나로 꽉 찰 만큼 매우 좁고, 방음이 거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쉐어하우스 (Sharehouse): 개인 방을 쓰면서 거실과 주방, 화장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보통 보증금 100만 원 선에 1개월 단위로 계약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고 외로움을 달래기 좋습니다. 에어비앤비 (Airbnb) / 위홈(Wehome): 가격은 가장 비싸지만, 풀옵션이 갖춰져
Mar 32 min read


반려동물 동반 가능(Pet-friendly) 집 구하는 꿀팁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강아지와 함께 이사하기: 반려동물 허용 집 구하기와 특약 주의점 한국에서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집주인이 벽지 훼손이나 소음 문제로 반려동물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앱 필터 활용: '직방'이나 '다방' 앱에서 반드시 '반려동물 가능' 필터를 켜고 검색하세요.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해도 부동산에 전화해 "소형견/고양이 1마리 키우는데 괜찮나요?"라고 다시 한번 확인해야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 특약 사항 (매우 중요!): 집주인이 반려동물을 허락하는 대신, 계약서에 불리한 특약(Special Clause)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실 시 도배(벽지)와 장판을 세입자 비용으로 전부 새로 교체한다." "퇴실 시 특수 청소비(약 20~30만 원)를 보증금에서 차감한다." 이러한 조항이 억울하게 적용되지 않도록 이사 첫날
Mar 31 min read


층간 소음 문제 발생 시 현명한 대처법 및 법적 기준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한국 주거 문화의 최대 스트레스: '층간 소음' 현명하게 대처하기 한국의 다세대 주택(아파트, 빌라 등)은 벽과 바닥을 공유하기 때문에 이웃의 발소리나 음악 소리가 잘 들립니다. 이를 '층간 소음'이라고 합니다. 소음 유발 주의: 늦은 밤(밤 10시 이후)에 세탁기를 돌리거나, 청소기를 밀거나, 친구들을 나이스보스 숙소로 초대해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심각한 민폐입니다.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신는 것이 매너입니다. 직접 항의는 절대 금물!: 윗집이 너무 시끄럽다고 해서 분노하여 직접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리는 것은 한국 법상 '협박'이나 '주거침입'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 입니다. 안전한 해결법: 반드시 건물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전화하여 "위층에 주의를 주세요"라고 간접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국가 기관인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
Mar 31 min read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준 및 아파트 재활용장 이용법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이웃에게 환영받는 매너: 완벽한 쓰레기 분리배출 가이드 한국의 분리수거 규정은 매우 엄격합니다.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거나 이웃, 관리인과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함정: '동물이 먹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치킨 뼈, 조개껍데기, 달걀 껍데기, 양파/마늘 껍질, 과일 씨앗은 동물이 먹을 수 없으므로 절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며,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법: 단독 주택이나 빌라는 슈퍼에서 파는 '음식물 쓰레기 전용 봉투(보통 노란색)'에 담아 버립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관리사무소에서 지급하는 전용 카드(RFID)를 기계에 찍고 음식물만 버리면, 무게만큼 관리비에 청구됩니다. 플라스틱 분리수거: 페트병(생수병)은 반드시 겉면의 비닐 라벨을 뜯어내고, 발로 밟아 납작하게 만든 후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
Mar 31 min read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및 배터리 교체 방법
🇰🇷 한국어 버전 (Korean) [가이드]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디지털 도어락 100% 마스터하기 한국의 집에는 열쇠 대신 99%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사 온 첫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과,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의 대처법입니다.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 당일 반드시 이전 세입자가 쓰던 비밀번호를 바꿔야 합니다. 문을 연 상태에서 안쪽 기기의 덮개를 열고 '등록(또는 Set) 버튼 누름 ➔ 새 비밀번호 입력 ➔ 별표(*) 버튼 누름'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기계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안쪽 덮개에 적힌 설명서를 참고하세요.) 배터리 방전 시 응급 처치 (매우 중요!): 외출 후 집에 왔는데 도어락 불이 안 들어오고 문이 안 열린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근처 편의점에서 '9V 네모난 건전지' 를 사서 도어락 바깥쪽의 비상 전원 단자(은색 쇠구슬 2개 모양)에 갖다 댄 상태로 비밀번호를 누르면 문이 임시로 열립니다.
Mar 3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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