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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The Boss” Means “I’m Looking for a Job”: NICE BOSS Reframes Job Search Through a Bold Slogan
Beyond a “boss,” it’s about finding the right workplace, team, and future
SEOUL | February 21, 2026
“Find The Boss” may sound like a phrase about searching for a manager, but NICE BOSS is reframing it as a modern expression for job hunting. The company says the slogan represents a candidate’s journey to find the right place to work—choosing the team, environment, and growth path that align with personal goals.
The hiring market is increasingly shaped by questions beyond job titles and pay. Candidates want clarity on growth opportunities, communication culture, work style, flexibility, and how success is measured. Employers, too, are shifting from simply filling headcount to finding people who can thrive in the organization over time. NICE BOSS says “Find The Boss” captures this shift: job search is ultimately about selecting a workplace where you can succeed.

be my teammatenic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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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채용을 원하고, 제도는 증명을 원한다
외국인 채용이 어려워지는 순간은 대개 아주 선명하다.기업은 사람을 빨리 뽑고 싶어 한다.그런데 제도는 바로 사람을 보지 않는다.먼저 묻는다. 왜 이 사람이어야 하느냐고 여기서부터 온도차가 생긴다. 현장은 늘 급하다.사람이 비어 있고, 생산은 밀리고, 서비스는 돌아가야 하고, 기존 직원들은 버티는 데 한계가 온다.대표 입장에서는 채용이 문제 해결의 시작처럼 보인다.좋은 사람을 찾고, 조건 맞추고, 빨리 합류시키는 것.사업은 그렇게 움직이는 게 맞다. 그런데 제도는 사업의 조급함을 이해해주지 않는다.제도는 감정보다 근거를 본다.사람이 필요하다는 말보다, 왜 필요한지를 먼저 요구한다.채용 의사보다 입증 구조를 본다. 이게 외국인 채용에서 가장 답답한 지점이다. 기업은 “채용”을 생각한다.제도는 “증명”을 요구한다.둘 다 틀린 건 아니다.문제는 서로 보는 방향이 다르다는 데 있다. 대표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우리 회사는 지금 이 사람이 필요하다.이 직무


한국에서 취업 잘하는 법 – 실제 이야기로 배우는 꿀팁
“한국에서 좋은 직장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합니다. 저 역시 처음 한국 취업 시장에 도전했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죠. 하지만 작은 시도들이 쌓여 결국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와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취업을 잘하는 방법 을 나눠 보려 합니다. 1. 준비된 이력서는 문을 열어준다 제 친구 아나는 필리핀 출신 유학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로 이력서를 쓰는 게 너무 어려워서, 인터넷에서 찾은 샘플을 그대로 붙여 넣었죠. 하지만 결과는 번번이 불합격.그러다 어느 날, 교수님의 조언을 받아 자신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와 성과 를 한국어로 풀어 쓰고, “팀워크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놀랍게도 바로 다음 지원에서 면접 기회를 얻었고, 지금은 인천의 한 IT 회사에서 당당히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Tip : 단순히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무엇을 통해 어떤 성과를


야간근로수당 및 주휴수당 완벽 해설과 2024년 법적 리스크 관리 전략
I. 서론: 왜 주휴수당과 야간근로수당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가? 1. 법정 수당의 중요성과 인건비 분쟁 예방의 핵심 주휴수당(Weekly Paid Holiday Allowance)과 야간근로수당(Night Differential Pay)은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이 사업주에게 의무화한 강행규정입니다. 이 두 수당은 사업체의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근로자를 단 1명이라도 고용했다면 반드시 지급해야 할 의무 사항입니다. 많은 소규모 사업주나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관리에 있어 이 두 수당의 적용 시기와 기준에 혼란을 겪지만 , 법적 의무를 정확히 준수하는 것은 단순히 비용을 지출하는 행위를 넘어,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러한 법정 수당의 미지급은 직원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노동청에 진정(행정적 절차)을 제기하거나 고소(형사적 절차)하는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금융·생활 지원 서비스
1. 은행 계좌 개설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은행 계좌 개설입니다. 기본 필요 서류: 여권, 외국인등록증, 거주지 확인 서류(임대차계약서 등) 일부 은행은 다국어 창구를 운영하며, 외국인 전용 상담원도 배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간편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절차가 빨라지고 있으며, 급여 이체 계좌 개설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송금 서비스 외국인근로자의 가장 큰 금융 니즈 중 하나는 본국으로의 송금입니다. 은행 창구 송금 외에도 모바일 송금 앱(예: WireBarley, Sentbe 등)과 해외 특화 은행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전용 송금 패키지를 제공해, 수수료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줍니다. 이제 송금은 단순한 금융 기능을 넘어, 가족 생계와 직결된 필수 생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3. 소액 대출·보증 제도 한국 생활에 필요한
VISA | E-7 | E-9 | D-2 | F-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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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37 | 38 | 121 | |
27 | 23 | 17 |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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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BONI
KOREA








검증된 인재가 필요하신가요?
[Education]안전해야 롱런한다! 크리에이터 필수 안전 수칙
제목: "내 영상이 왜 삭제됐지?"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한국에서 꼭 지켜야 할 법적 가이드 밤새워 편집한 영상이 저작권 침해로 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지어 삭제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모르는 사람에게서 "내 얼굴이 나왔으니 영상을 지우라"는 항의를 받은 적은 없으신가요? 한국은 저작권과 초상권 보호가 매우 엄격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플랫폼(유튜브, 틱톡 등)의 정책도 매년 까다로워지고 있죠. 나이스보스(Nice Boss)와 함께 법적 문제 없이 안전하게 영향력을 키우는 법을 배워봅시다. 1. 음악과 폰트, 무심코 쓰면 위험해요 (Copyright) 영상미를 살려주는 음악과 폰트, 아무거나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큰 보상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Music): 유튜브나 릴스 내의 라이브러리 음원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지만, 이를 외부 광고 영상으로 제작할 때는 라이선스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료 광고 영상에는 반드시 상업
[Education] 수익화 가이드: 팔로워 숫자가 전부가 아니다! 수익 구조 다각화 전략
팔로워 1,000명으로도 수익 창출 가능?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익 현실화' 로드맵 "팔로워가 10만 명은 되어야 광고가 들어오지 않을까요?" "조회수 수익(AdSense)만으로는 커피값도 안 나와요." 많은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이 수익화의 벽 앞에서 활동을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Micro-Influencer)'**의 시대입니다. 숫자가 적더라도 특정 타겟(예: 한국 취업 희망자, 특정 국가 유학생 등)에게 확실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수익 창출의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나이스보스(Nice Boss)가 제안하는 현실적인 수익 다각화 전략 3가지를 공개합니다. 1. 브랜드 다이렉트 매칭 및 캠페인 참여 (Brand Deals) 가장 대표적인 수익 모델이지만, 개인이 직접 기업과 컨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 나이스보스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니치 마켓(Niche Market) 공략: 대형
[Education] 조회수 터지는 숏폼 제작 팁
구독자 0명이어도 100만 뷰 가능!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숏폼 성공 방정식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쇼츠... 이제 숏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입니다.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숏폼은 가장 빠르게 팔로워를 늘리고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치트키'와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찍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편집이 너무 어려워요"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스보스 교육팀이 오직 외국인 크리에이터만을 위해 준비한 조회수 폭발 숏폼 제작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첫 3초가 운명을 결정한다: '후킹(Hooking)'의 기술 숏폼의 핵심은 '넘기기 전에 잡는 것'입니다. 시청자가 영상을 스와이프(Swipe)하지 않게 만들려면 첫 3초 안에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비주얼 후킹: 영상 시작과 동시에 아주 맛있는 한국 음식의 클로즈업이나, "와!" 하고 놀라는 표정으로 시작하세요. 텍스트 후킹: 화면 중앙에 자극적인 질
[K-Drama Lesson]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 서늘하고 달콤한 한국어 (Chilling yet Sweet Korean with The Glory)
[한국어 버전 / Korean Version] 안녕하세요, 한국어 학습자 여러분! 오늘은 전 세계를 뒤흔든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2022)의 소름 돋는 명대사를 가져왔습니다. 보통 내 꿈은 너야라는 말은 연인들 사이에서나 나올 법한 아주 로맨틱한 고백이죠. 하지만 주인공 문동은이 박연진에게 던지는 이 말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선전포고입니다. 복수의 칼날을 품은 이 대사로 반전의 한국어를 배워봅시다! 🎬 오늘의 씬 (The Scene) 상황: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박연진의 시상식장에 나타난 문동은. 그녀는 열렬히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으면서도, 차가운 눈빛으로 박연진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동은: "오늘부터 내 꿈은 너야, 연진아. 우리 꼭 또 보자." (Starting today, my dream is you, Yeon-jin. Let's definitely see each other again.) 이 대사가 한국에서 엄청난
[K-Movie Lesson]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 부산 사나이의 한국어 (Busan Soul with Friend)
[한국어 버전 / Korean Version] 안녕하세요, 한국어 학습자 여러분! 오늘은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슬프면서도 강렬한 대사로 손꼽히는 영화 친구(2001)의 명장면을 가져왔습니다. 부산 사투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대사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내고 있죠. 장동건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진짜 경상도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 오늘의 씬 (The Scene) 상황: 빗속의 거리, 주인공 동수가 반대 세력의 공격을 받아 여러 번 칼에 찔리는 비극적인 순간입니다. 그는 자신을 공격하는 이에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이렇게 말합니다. 동수: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Goma-haera. Mai mug-eot-da aiga.)" (그만해라. 많이 맞았다/먹었다 아니냐.) 🧐 왜 이게 유행인가요? 이 대사는 원래 아주 비극적인 상황에서 나온 말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아주 유머러스하게 쓰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투리의
충남 예산 온실공사업체와 함께할 성실한 근무자를 모집합니다
온실공사업무를 함께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초보자도 가능하며, 한국어 능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꾸준히 일하실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 내용 회사명: 온실나라 업종: 유리온실공사 근무지역: 충남 예산 근무요일: 월요일 ~ 일요일※ 주 6일 근무 필수 근무시간: 오전7시 ~ 오후5시(점심시간2시간 제외)총 8시간 급여조건: 일급 급여: 일급 12만원 초보 가능 여부: 가능 / 경력 무관 한국어 능력: 상관없음 지원 가능 비자: D2, F비자, G1 모집인원: 4명 성별: 남자 연령: 40세 이하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초보지만 성실하게 배우며 일할 분 주 6일 이상 꾸준히 근무 가능한 분 충남 예산 근무가 가능한 분 지원 안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성함, 나이, 비자, 거주지역, 근무 가능 여부를 정리해서 문의해 주세요.


화성·수원 일대 청소 인력 모집
화성.수원 인근 함께할 성실한 근무자를 모집합니다 화성·수원 일대에서 청소 업무를 함께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초보자도 가능하며, 한국어 능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꾸준히 일하실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 내용 회사명: 명품청소 업종: 청소 근무지역: 화성, 수원 일대 근무요일: 월요일 ~ 일요일※ 주 6일 이상 근무 필수 근무시간: 오전 8시 ~ 오후 5시※ 점심시간 포함 휴게시간 1시간※ 현장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 변동 가능 급여조건: 일당제 급여: 일당 9만원※ 교육기간 3일 동안은 1일 5만원 지급 초보 가능 여부: 가능 / 경력 무관 한국어 능력: 상관없음 지원 가능 비자: D2, F비자, G1 모집인원: 20명 성별: 무관 연령: 50세 이하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청소 업무에 관심 있는 분 초보지만 성실하게 배우며 일할 분 주 6일 이상 꾸준히 근무 가능한 분 화성·수원 일대 근무가 가능한 분 지원 안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조선소 인력공급 1만명 채용
조선소 근로자들은 덥고 춥고 위험하고 숨막히는 공간에서 일한다. 사람이 없어서 못 만든다는 말은 이제 조선업에서 너무 익숙한 말이 됐다. 수주가 들어와도 사람 때문에 밀리고 공정은 이어져도 작업조가 비고 한 공정이 비면 뒤 공정이 같이 흔들린다. 특히 조선소는 한 군데만 틀어저도 전체 일정이 흔들린다. 용접이 늦으면 블록이 밀리고 블록이 밀리면 도장이 밀리고 도장이 밀리면 인도 일정이 밀린다. 결국 사람 한 명의 공백이 납기와 손익으로 번진다. 그게 조선업이다. 모집하면 된다. 외국인 데려오면 된다. 비자 나오면 된다.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1만명은 구인공고 1만개가 아니다. 1만개의 비자 검토다. 1만개의 숙소 문제다. 1만개의 안전교육이다. 1만개의 급여 정산이다. 1만개의 생활 적응이다. 그리고 1만개의 이탈 가능성이다. 여기서 제일 위험한 건 사람을 숫자로 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그 순간부터 계획은 무너진다. 채용은 됐는데 입국이


E-8 비자의 한계성과, 좀 더 유연한 예외 정책을 말해야 하는 이유
주말에 영종도에서 4대를 이러 살고 계시는 용유도 인력 공급회사 대표님과 점심을 같이했다. 평생을 영종도에서 태어나 영종도에서 터를 이루신 대단한 사장님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지인분이 연평도에 계시는데 꽃게잡이 철에 너무 일손이 부족에 충원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한국 사람은 아무도 안 가려고 하니 e8 비자로 충원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연평도 꽃게는 봄보다 가을이 훨씬 크게 자라는데 인력이 모자라는 시기는 9월, 10월, 11월이라고 했다. 봄에는 버틸 만한데 가을은 다르다고 했다. 짧은 기간에 물량이 몰리고 그때 사람을 못 채우면 그냥 한 철을 놓치는 구조라는 거다. 이건 인력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계절을 못 따라가는 문제로 들렸다. 연평도, 백령도, 소연평도는 지도 위에 점처럼 보인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저 섬들은 그냥 섬이 아니다. 생계가 안보 위에 올라가 있고 조업이 군사적 긴장과 행정 규제 사이에서 움직인다. 인천시는


네팔 요양보호학과 유학생들이 한국에 들어오던 날
3월 19일 아침 9시. 인천공항에 먼저 도착해 있었다. 늘 그렇듯 공항은 사람으로 가득했지만, 그날은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3월 20일 BTS 공연 일정 때문이었는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외국인들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있었다. 도착장 앞 전광판은 계속 바뀌고, 안에서 사람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정작 내가 기다리던 네팔 유학생들은 보이지 않았다.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시간이 길게 간다. 그런데 사실 더 길게 느껴지는 건, 안에서 나오는 학생들 쪽이다. 한국은 처음이고, 말은 낯설고, 공항은 복잡하고, 사람은 많고, 누가 어디에 서 있는지도 잘 안 보인다. 밖에서 기다리는 나는 그래도 상황을 읽을 수 있지만, 처음 들어오는 학생들에겐 그 순간이 거의 작은 충격에 가깝다. 그래서 나는 공항 픽업을 단순히 차량 지원이나 이동 동선 정도로 보지 않는다. 현장에서 보면, 그건 입국 관리의 첫 단계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정착의 첫 표정이다. 학교가 학생을 어떻게


흙 냄새 뿌리는 농번기 당신을 기다립니다.
나는 현장을 자주 다닌다.사무실 안에서 숫자만 보고 있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농촌은 특히 그렇다. 겉으로 보면 조용하다. 공기도 맑고, 도시보다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 보면 전혀 다른 얼굴이 있다. 새벽부터 몸을 쓰는 사람들, 날씨 하나에 수확이 흔들리고, 사람 한 명이 없어서 한 해 농사가 꼬일 수도 있는 자리. 말은 담담하게 하시지만, 농가 사장님들 어깨에 걸린 무게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밭은 그대로 있는데 사람이 없다.일은 있는데 손이 없다. 이 말이 너무 단순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런데 실제 농촌에서는 이게 그냥 인력난 정도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수확 시기를 놓치면 그건 매출이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라, 한 철을 통째로 잃는 일이다. 농가 입장에서는 한 사람, 두 사람이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다. 그 몇 명이 들어오느냐 못 들어오느냐에 따라 올해 농사가 버티느냐 주저앉느냐가 갈린다. 실무에서


결국 비자정책을 이해하는 회사만이 외국인 채용을 오래 가져간다
외국인 채용은 한 번 성공하는 것보다, 계속 성공하는 게 훨씬 어렵다.처음 한 명 들어오는 건 어떻게든 된다.소개를 받든, 급하게 맞추든, 운 좋게 타이밍이 맞든, 어쨌든 한 번은 들어올 수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그 이후까지 이어지느냐.현장에서는 바로 여기서 차이가 벌어진다. 어떤 회사는 한 번 하고 나면 다시는 외국인 채용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너무 복잡했고, 너무 오래 걸렸고, 생각보다 변수도 많았다고 말한다.반대로 어떤 회사는 처음엔 서툴러도 점점 안정적으로 가져간다.채용이 반복될수록 더 정리되고, 더 빨라지고, 덜 흔들린다. 그 차이가 어디서 나오느냐고 물으면, 결국 답은 하나로 모인다.비자정책을 이해했느냐, 아니냐다. 여기서 말하는 이해는 인터넷 검색 몇 번 해본 수준이 아니다.비자 이름 몇 개 아는 정도도 아니다.실무에서 필요한 이해는 훨씬 더 무겁다. 이 직무에 어떤 체류 자격이 맞는지,그 자격을 받


비자 문제를 행정으로만 보면 절반밖에 보지 못한다
비자 이야기가 나오면 많은 회사가 가장 먼저 행정부터 떠올린다.서류가 뭐가 필요한지, 어디에 제출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누가 사인하는지.틀린 접근은 아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필요하다.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보다 보면, 비자를 행정으로만 보는 순간 이미 절반은 놓치고 들어간다는 걸 자꾸 확인하게 된다. 왜냐하면 비자는 서류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이기 때문이다.행정은 마지막 형식일 뿐이다.그 앞에는 사람, 직무, 체류, 급여, 회사의 운영 방식, 그리고 그 사람의 앞으로의 삶이 묶여 있다.이걸 빼고 서류만 보면, 겉은 맞는데 안은 흔들리는 일이 반복된다. 실무에서 제일 흔한 착각이 그거다.비자를 일종의 허가 절차로만 보는 것.준비해서 내고, 심사받고, 승인되면 끝나는 일처럼 생각한다.그런데 실제로는 승인 이후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 어떤 자격으로 들어왔는지.그 자격과 실제 맡긴 일이 맞는지.급여는 처음 설명한 수준과 유지되는지.회사 안에서


외국인 채용에서 ‘합법’이라는 말이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이유
외국인 채용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자주 이렇게 말한다.“합법적으로만 하면 되잖아요.” 말은 쉽다.겉으로만 보면 맞는 말이다.당연히 불법이면 안 된다. 당연히 합법이어야 한다.그런데 현장에서 오래 보다 보면, 바로 그 “합법”이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훨씬 무겁다는 걸 자꾸 확인하게 된다. 합법은 체크박스 하나가 아니다.서류 몇 장 맞춰 놓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외국인 채용에서 합법이라는 건, 입국 순간만 뜻하는 게 아니라 채용 전, 채용 시점, 근로 중, 연장, 변경, 퇴사 이후까지 계속 이어지는 상태를 뜻한다.한 번 맞췄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맞아 있어야 한다. 바로 그래서 무겁다. 현장에서는 종종 합법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다.비자만 나오면 합법이라고 보고, 계약서만 쓰면 합법이라고 보고, 급여만 주면 합법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실제로는 그 어느 하나만으로 충분하지 않다.체류 자격이 맞는지, 실제 맡긴 직무가 그 자격과 맞는지, 급여 구조


기업은 채용을 원하고, 제도는 증명을 원한다
외국인 채용이 어려워지는 순간은 대개 아주 선명하다.기업은 사람을 빨리 뽑고 싶어 한다.그런데 제도는 바로 사람을 보지 않는다.먼저 묻는다. 왜 이 사람이어야 하느냐고 여기서부터 온도차가 생긴다. 현장은 늘 급하다.사람이 비어 있고, 생산은 밀리고, 서비스는 돌아가야 하고, 기존 직원들은 버티는 데 한계가 온다.대표 입장에서는 채용이 문제 해결의 시작처럼 보인다.좋은 사람을 찾고, 조건 맞추고, 빨리 합류시키는 것.사업은 그렇게 움직이는 게 맞다. 그런데 제도는 사업의 조급함을 이해해주지 않는다.제도는 감정보다 근거를 본다.사람이 필요하다는 말보다, 왜 필요한지를 먼저 요구한다.채용 의사보다 입증 구조를 본다. 이게 외국인 채용에서 가장 답답한 지점이다. 기업은 “채용”을 생각한다.제도는 “증명”을 요구한다.둘 다 틀린 건 아니다.문제는 서로 보는 방향이 다르다는 데 있다. 대표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우리 회사는 지금 이 사람이 필요하다.이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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