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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와 소통하는 방법

1. 언어 장벽 극복하기

외국인근로자와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언어 장벽입니다. 고용주나 동료 직원이 한국어로만 설명하면 근로자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간단한 한국어 사용하기 (짧고 명확한 문장)

  • 그림, 사진, 제스처를 함께 활용하기

  • 번역 앱이나 통역 서비스 적극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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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국어 안내문 활용

외국인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은 다국어 안내문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안전수칙, 근로계약, 급여 명세서 등 주요 문서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네팔어 등으로 병기

  • 사업장 내 표지판(출입문, 위험 표시, 화장실 등)도 다국어로 제작

  •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구글 번역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 다국어 공지 가능

다국어 안내는 단순 편의가 아니라, 안전과 법적 분쟁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3. 문화 차이 이해하기

소통의 어려움은 단순히 언어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서도 발생합니다.예를 들어,

  • 일부 문화권에서는 상사의 지시를 질문 없이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 다른 문화권에서는 자유로운 의견 제시가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용주는 외국인근로자의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며,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맥락을 설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또한 명절·종교 행사 등 개인적인 전통을 존중해 주면 신뢰와 협력이 강화됩니다.


4. 직장 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외국인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음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미팅: 짧게라도 주간 업무 확인 미팅 진행

  • 시각 자료 활용: 교육 시 매뉴얼에 사진·영상 포함

  • 멘토링 제도: 한국인 직원과 외국인근로자를 짝지어 업무 적응 지원

  • 피드백 문화: 잘한 점을 칭찬하고 개선점을 명확히 설명

이러한 소통 방식은 단순히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직원들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5. 성공 사례

한 중소 제조업체는 네팔·베트남 근로자를 다수 고용하고 있었지만, 초반에는 안전사고와 오해가 자주 발생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는:

  • 안전수칙을 네팔어·베트남어로 번역해 벽에 부착

  • 작업 교육 시 영상 자료와 그림 설명 병행

  • 다문화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

그 결과, 사고율이 감소하고 근로자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이직률도 크게 줄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와의 소통은 단순히 말이 통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존중과 이해의 문제입니다.언어 지원, 다국어 안내, 문화 존중,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실천하면 기업은 더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소통은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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